잘하고 싶어서 미루던 내가 명상을 하고 가벼워진 이유, 마음수련 라이프리뷰 주말 내내 소파에 누워 밀린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온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던 날이 있었습니다.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가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상태, 마음속으로는 '해야 하는데,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...' 하면서도 끝없이 미루는 제 자신을 보며 "난 왜 이렇게 게으르고 한심할까" 자책하곤 했습니다. 분명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릿속은 퇴근 후에도 쉬지 못하고 계속 돌아가고 있었습니다.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고, 맡은 일을 완벽하게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이상하게 시작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. 번아웃이 찾아온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 무기력한 게으름의 고리를 저는 마음수련 명상을 만나고 나서야..